유현수 셰프는 전통에서 이어지는 한식을 다이닝 스타일로 풀어내는 모던 코리안 퀴진의 대표셰프이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스타일의 레스토랑에서 여러 종류의 퀴진 스타일을 익히는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2012년 영국에서 개최된 런던올림픽에서 주영한국대사관 총괄셰프를 역임하며 올림픽 관련 오찬 및 만찬을 총괄, 한식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축제의 현장에서 선보였다.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소를 거치며 한국 사찰음식을 사사받아 사찰음식에서 이어지는 깊이 있는 전통 한식양념과 채집요리법을 기반으로 하는 그만의 독특한 한식 스타일로 서울에서 D6, 키친플로스, 이십사절기 등의 모던 코리안 레스토랑을 런칭했었다. 현재는 서울 가회동에 위치한 한식다이닝 <두레유>의 오너세프이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2011년)과 함께 한국 최초의 미슐랭가이드에서 별을 받으며 국내 최초의 미슐랭 스타셰프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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