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폴 셈보시 셰프는 프랑스 파리에서 셰프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방돔광장의 리츠호텔을 시작으로 미식의 중심지, 5성급보다 상위 등급의 팔라스급 호텔들인 르 브리스톨 호텔, 포 시즌즈 호텔에서 셰프 드 파티와 수셰프를 지냈고,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인 <안느 소피픽 레스토랑>에서 수셰프로 일하면서 고급 파인다이닝의 세계를 연마하게 되었다. 특히 포 시즌즈 호텔에서 <르 조르쥬 레스토랑>의 오프닝 멤버이자 수셰프로 일하며,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하였고, 한국으로 건너와 2018년부터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의 <밀리우>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셰프로 일해오고 있다. 폴 셈보시 셰프의 요리세계는 테루아(terroir)다. 먼저 지역의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찾아 프랑스 요리 테크닉을 통하여 요리의 풍미와 향기와 레제르떼(가벼움)가 어우러진 플레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소금, 버터, 마늘 그리고 꽃을 통해 요리의 풍미를 한 격 더하는 데에 능숙한 정통 프렌치 다이닝을 추구하며 그를 찾은 미식가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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