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생 바르샤바 출신 셰프 알렉산더 바론은 바르샤바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후 예술학교에서 조소를 공부하였다. 그리고 스코틀랜드, 카리브해 연안 지역 등에서 본격적으로 셰프의 길을 걸었다. 그리고 고국에 돌아와 2010년에는 바르샤뱌에 <쏠레츠 44 (Solec 44)>를 오픈하였다. 바론 셰프의 요리는 각각의 요리마다 특색을 가지고 있으며, 소비자의 선택을 반영하려 한다. 식재료는 현지 최고의 식자재 공급 네트워크를 통해 조달한다. 그는 어릴적부터 음식의 발효과정을 실험한 경험을 토대로, 이를 활용하여 모던 폴란드 요리에 폴란드 전통 발효식을 접목시켜 모던 폴란드 퀴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된다.

2013년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요리 축제(international Fête de la Gastronomie)’와 이스라엘에서 열린 ‘폴란드 요리 주간(Polish Culinary Week)’에 폴란드 대표로 출전하였다.

수상 실적으로는, 2014년 ‘슬로푸드 폴란드(Slow Food Poland)’에 그의 레스토랑 <쏠레츠44>가 이름을 올렸고, 당해에 ‘Gault&Millau Poland’로 부터 ‘Young Talent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그는 주방일 외에도 ‘University of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 in Warsaw’에서 식품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aleksanderbaron.pl/ 라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의 요리를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그는 폴란드 잡지사 ‘Zwierciadło’, ‘Kukbuk’에 다양한 요리 칼럼을 기고하였고, 주요 저서로는 ‘Recipes and stories(2015)’와 ‘Pickles and fermentations (201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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